
단순 유지냐, 당첨 확률 상승이냐
안녕하세요 콘테입니다
주택청약통장은 최소 2만 원만 넣어도 유지가 가능하지만, 실제 당첨을 노린다면 단순히 ‘유지’만으로는 부족합니다. 2024년 10월부터 월 납입 인정 상한이 25만 원으로 확대되면서, 어떤 전략으로 납입할지에 따라 청약 당첨 가능성과 세제 혜택이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.

월 납입 인정 상한, 25만 원으로 확대
기존에는 월 10만 원까지만 인정되었으나, 이제는 최대 25만 원까지 납입액으로 인정됩니다.
- 최소금액 2만 원: 통장 유지 목적에 적합
- 최대 25만 원: 당첨 확률 상승 + 소득공제 혜택
즉, 단순 유지와 적극적 청약 준비 사이에서 선택지가 넓어진 셈입니다.

국민주택 vs 민영주택 납입금 기준
청약 유형에 따라 요구되는 납입 금액이 다릅니다.
청약 유형 최소 요구 납입금 특징
| 국민주택 | 수도권 10만 원 / 비수도권 5만 원 | 1순위 자격 조건 |
| 민영주택 | 10만 원 ~ 1,500만 원 | 지역·평형에 따라 상이 |
| 유지용 | 2만 원 | 단순 통장 유지, 당첨 점수엔 영향 적음 |
즉, 국민주택은 정기적으로 일정 금액을 납입해야 1순위 조건이 주어지고, 민영주택은 고액 납입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.

25만 원 납입의 실속: 소득공제 효과
- 무주택 세대주일 경우, 연 최대 240만 원 납입까지 소득공제가 가능합니다.
- 공제율은 40%로, 연말정산에서 상당한 환급 효과가 발생합니다.
- 특히 소득이 안정적인 청년·직장인이라면 당첨 확률 상승과 세금 혜택을 동시에 잡을 수 있는 전략이 됩니다.

최소 납입 2만 원 전략이 유리한 경우
- 당첨 가능성보다 당장 자금 유동성이 중요한 경우
- 월급이 일정하지 않아 고정 납입액이 부담될 때
- 장기적인 청약보다는 통장 유지 자체에 의미가 있을 때
이 경우엔 최소 2만 원만 넣어도 청약 자격은 유지되므로 안정적인 자산 관리에 적합합니다.

전략적 선택의 핵심
- 청약 목표: 국민주택 위주인지, 민영주택 대형 평형까지 고려할지
- 재무 상황: 월 납입 여유 자금이 있는지
- 세제 혜택 여부: 무주택 세대주 조건 충족 여부 확인

결론
주택청약은 단순히 ‘얼마 넣을까’가 아니라, 목표·자산·세제 혜택까지 고려해야 최적의 전략이 나옵니다. 자금 여유가 있다면 25만 원 납입으로 당첨 가능성과 소득공제 혜택을 동시에 노리고, 당장 유동성이 중요하다면 최소 2만 원으로 유지하는 것이 현명합니다. 결국 ‘내 상황에 맞는 전략’이 답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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